지난 19일 치러진 프로축구 대전과 김천의 시즌 9라운드 경기에서 나온 김천 유강현의 퇴장 판정이 오심이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프로축구연맹은 상벌위원회를 열어 유강현에 대한 판정이 잘못됐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를 구단에 전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경기에서 유강현은, 코너킥 상황에서 대전 공격수 주민규와 몸싸움을 벌이다 페널티킥을 허용하고 퇴장당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연맹 상벌위원회는 당시 상황이 페널티킥 판정은 맞지만, 명백한 득점 기회로 보기는 어려운 만큼 퇴장 판정은 오심이라고 판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시창 (ysc0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42423130434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