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19 확산으로 무기한 연기된 프로축구 K리그 구단들이 올 시즌 일정을 축소하는 방안에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. <br /> <br />K리그1(원) 12개 구단 대표자들은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올 시즌 K리그 개막 연기로 경기 수 축소가 불가피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리그 개막은 아직 시점을 특정하기 이르다고 판단해 결정을 미뤘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정규리그 33경기와 파이널 라운드 5경기를 치르는 현행 38라운드 방식은 개막 시점에 따라 축소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개막 뒤에도 선수 감염 등 돌발상황에 대비해 예비일 편성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서도 합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양시창 [ysc08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20033017105738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