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 대표 직무대행은 특검으로 내란에 가담한 자들을 단죄해야 완전한 내란 종식이 이뤄진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 대행은 21대 대선 정강·정책 방송 연설에서, 잔불까지 확실하게 끄지 않는다면 언제든 내란의 불길이 타오를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내란으로 인한 상처를 회복하기 위해 민생 회복과 내수 진작이 시급하지만,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은 매우 적은 규모라며 2차 추경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삭감한 과학기술 R&D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AI에 과감한 투자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좋은 일자리가 출생률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면 양극화와 세대 갈등도 줄어들 거라며,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민기 (hongmg122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42501022297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