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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유심 칩 없어요"...'유심 대란'에 SKT 고객들 발 '동동' / YTN

2025-04-27 592 Dailymotion

'해킹 사태'로 물의를 빚은 SK텔레콤이 내일부터 무상 유심교체를 시행하기로 했지만 불안한 이용자들이 하루라도 빨리 유심을 바꾸기 위해 대리점을 찾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이마저도 대부분 동나 헛걸음을 하고 있어서 과연 내일부터 유심 교체가 원만히 이뤄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. <br /> <br />황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서울 도심의 한 SK텔레콤 대리점입니다. <br /> <br />문에 '유심 없음'이라는 문구가 크게 붙어있습니다. <br /> <br />다른 대리점도 마찬가지입니다. <br /> <br />하루라도 빨리 유심을 바꾸려 방문한 이용객들의 얼굴에 불안과 허탈이 교차합니다. <br /> <br />[홍종선 / 경기도 안양시 : 사람들이 좀 교체를 하라고 해서 최대한 집근처 알아보고 있는데 유심이 없다고 해서 무책임한 느낌이 좀 있지 않나…. 현실적인 방안을 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] <br /> <br />바쁜 와중에 시간을 낸 또 다른 이용객은 분통을 터뜨립니다. <br /> <br />[SKT 이용객 : 어처구니가 없어서 헛웃음 밖에 안 나오죠. 생업 포기하고 빨리 여기 와서 이거 기다려야 하나 생각했죠. 그런데 그럴 수는 없으니까…. 빨리 통신사를 변경해야 되겠다….] <br /> <br />'해킹 사태' 이후 대리점들도 곤혹스럽긴 마찬가지입니다. <br /> <br />며칠째 전 직원이 하루 종일 유심 교체에 매달려도 밀려드는 수요를 감당하기 힘든 지경입니다. <br /> <br />SK텔레콤 측은 '유심보호서비스' 가입만으로도 유심 교체나 다름없는 효과가 있다는 입장이지만 <br /> <br />삼성이나 현대차 등 대기업들도 임직원의 신속한 유심 교체를 권고하는 등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 '유심 교체'를 선호하다 보니 곳곳에서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. <br /> <br />한덕수 권한대행까지 나서 국민 불편 해소에 전력을 다하라며 긴급 지시까지 내렸지만 <br /> <br />물량과 인력이 태부족이라 '대란'은 불 보듯 뻔한 상황. <br /> <br />알뜰폰 가입자까지 합하면 SK텔레콤 가입자는 2천5백만 명에 이르는 가운데, '해킹 사태'로 한 차례 고개를 숙인 SK텔레콤이 대응책을 놓고 또다시 뭇매를 맞을 위기에 놓였습니다. <br /> <br />YTN 황혜경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혜경 (whitepaper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42720073013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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