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해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인공지능(AI)의 '대부'로 불리는 제프리 힌턴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가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인류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힌턴 교수는 현지시간 26일 미국 C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AI는 '새끼 호랑이'와 같다며, "나중에 자라서 당신을 죽이지 않을 것이라는 걸 확신할 수 없다면, 걱정해야 한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힌턴 교수는 인공지능이 결과적으로 인류로부터 통제권을 가져갈 위험이 10∼20%의 가능성으로 존재한다며, 사람들은 무엇이 다가오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"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인공지능학습에 필요한 핵심 기술인 대형언어모델(LLM) 개발에 선구적인 역할을 한 힌턴 교수는 AI의 위험성에 대해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경고해 온 이른바 두머(doomer·인공지능 파멸론자) 석학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노벨물리학상을 받고 한때 구글에서 부사장까지 지냈지만 2023년 구글과 결별한 뒤 AI가 인간을 추월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해 경고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 : 김선중 <br />AI앵커 : Y-GO <br />제작 : 윤현경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42814362368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