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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끊어버리겠다" 인도 위협에 파키스탄 발칵...커지는 후폭풍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04-28 1,604 Dailymotion

인도령 카슈미르에서 발생한 총기 테러 이후 인도와 파키스탄 간 국경에서 소규모 교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파키스탄이 아프가니스탄 국경에서 무장세력 54명을 사살했다며 이번 일에 인도가 관여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파키스탄군은 이들이 인도의 지원을 받아 파키스탄 내 테러 활동을 벌였다고 주장했고, 파키스탄 내무장관은 하루에 이렇게 많은 테러리스트를 사살한 것은 처음이라며, 배후 세력이 테러리스트들에게 침투를 지시했다는 정보를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인도가 카슈미르 휴양지 총기 테러 사건의 배후로 파키스탄을 지목하고, 파키스탄으로 흘러 들어가는 인더스강 물줄기를 차단할 가능성을 거론하자 파키스탄은 전면 대응을 예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시간 25일 힌두스탄타임스 등은 파키스탄 정부가 인도의 '인더스강 조약' 효력 중단 선언과 관련해 파키스탄에 할당된 지류를 차단하거나 우회시키려는 어떤 시도도 '전쟁 행위'로 간주한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파키스탄 정부는 이어, "국가 역량 전반에 걸친 전면 대응으로 맞설 것"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양국이 1960년 세계은행 중재로 체결한 인더스강 조약에 따라, 인도는 파키스탄으로 흐르는 인더스강 지류의 흐름을 막지 않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파키스탄은 수자원의 80%를 인더스강 지류에 의존하는 만큼, 이 물이 끊기면 수력발전 운영이 중단되고 관개용수가 부족해 농업에 막대한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파키스탄은 이와 함께, 인도 소유 또는 인도 운영 항공사의 자국 영공 진입을 금지하고, 제3국을 경유한 무역을 포함해 인도와 모든 무역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인도 국민에게 발급되던 남아시아 특별비자 발급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파키스탄 총리실은 성명에서 "인도가 파키스탄 내에서 테러를 조장하는 행위를 중단하지 않는 한 1972년 체결된 심라 협정을 포함한 인도와의 모든 양자 협정 이행을 중단할 것"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ㅣ홍주예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제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42816344234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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