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중국만으로도 충분해" 치명적인 사각지대 노출된 채로 붕괴되는 미국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05-02 1 Dailymotion

중국 인공지능, 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주요 연구진 200여 명 중 절반 이상이 중국에서만 공부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의 싱크탱크 스탠퍼드대 후버연구소는 최근 보고서에서 딥시크가 2024년 1월부터 2025년 2월까지 1년간 발표한 논문 5편에 이름을 올린 200여 명의 출신 학교와 주요 경력 등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분석 결과 201명 중 54%인 111명이 중국에서만 교육받고 중국 연구기관 등에 소속돼 있어 미국에서 교육받거나 일한 경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미국에서 공부하거나 경력을 쌓은 적이 있는 연구자는 전체 4분의 1 수준인 49명에 머물렀습니다. <br /> <br />조사대상 201명 중 85%는 중국 기관에 소속돼 있으며 현재 미국 기관에 있는 연구자는 7%밖에 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후버연구소는 이런 분석 결과에 대해 "서구 전문 지식에 의존하지 않고 중국이 국내에서 세계적 수준의 AI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주는 증거"라며 "이 집단을 형성하는 데 있어 미국의 역할은 제한적"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딥시크 사례는 미국 기술 정책의 치명적인 사각지대, 즉 인적 자본 우위의 붕괴를 보여준다"며 "미국은 규제만으로 기술적 우위를 유지할 수 없다"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국내외에서 최고의 인재를 양성해 데려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"기술 리더십의 미래는 글로벌 인재 경쟁에서의 전략적 우위에 달려 있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기자 | 이경아 <br />제작 | 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50215131977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