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우크라이나전 종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5일 소셜 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에르도안 대통령과 매우 유익하고 생산적인 전화 통화를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에르도안 대통령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어리석지만, 치명적인 전쟁을 바로 끝내기 위해 협력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첫 임기 당시 튀르키예에 억류됐다 풀려난 미국인 목사 앤드루 브런슨을 거명하면서 자신이 요청하자마자 에르도안 대통령이 브런슨 목사가 미국으로 귀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상희 (sa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050602462986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