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시아의 BMP-3 보병전투차량이 우크라이나 FPV 자폭 드론으로 인한 손실 증가에 대응해 주요 업그레이드를 받았습니다.<br /><br />대조국전쟁 승전 80주년을 앞두고, 국영 방산기업 로스텍(Rostec) 산하 High-Precision Complexes는 러시아군에 업그레이드된 BMP-3 전투차량을 새롭게 인도했다고 발표했습니다.<br /><br />이번 개선은 2023년 이후 러시아군에 큰 피해를 준 우크라이나의 FPV(1인칭 시점) 자폭 드론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.<br /><br />출처 및 이미지: 텔레그램 @hpweapons | @rostecru<br /><br />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