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은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공직선거법 사건 항소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을 두고, 이제 남은 조각은 이 후보 단 하나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동욱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 후보는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침묵해 왔지만, 항소심 판결은 진실의 문을 다시 열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지금이라도 이 후보는 유용 의혹에 진실을 국민 앞에 고백하고 법의 심판을 겸허히 받아야 한다며, 그것이 정의이고 최소한의 정치적 양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민경 (kmk02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51222550776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