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음 달 21대 대선을 앞두고 천주교주교회의가 모든 국민을 통합하는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며 차기 대통령에 바라는 덕목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천주교주교회의는 입장문을 통해 새로 선출될 대통령이 특히 사회적 약자에 더욱 귀 기울이며 통합과 공존의 시대를 열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, 국민을 더욱 섬기기 위해 제도를 개혁하고 조정하며, 부당한 압력과 관료적 타성을 극복할 수 있는 건강한 정치를 펴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승환 (k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5051503181159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