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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회사 키워보겠다는 생각으로..." '횡령 혐의' 법정에 선 황정음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05-15 1,129 Dailymotion

배우 황정음이 기획사 공금을 횡령해 암호화폐에 투자한 혐의로 법정에 섰다. <br /> <br />오늘(15일) 뉴스1에 따르면, 이날 제주지법 제2형사부 임재남 부장판사는 황정음의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(횡령) 혐의 사건 첫 공판을 열었다. <br /> <br />이 매체 보도에 따르면, 황정음은 지난 2022년 자신이 속한 기획사가 대출받은 자금 중 7억 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받아 암호화폐에 투자했으며, 2022년 12월까지 회삿돈 43억 4,000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. <br /> <br />피해 기획사는 황정음이 100%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가족법인이며, 황정음은 횡령액 중 42억 원 가량을 암호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. 황정음 측은 이날 공소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. <br /> <br />황정음의 변호인은 "공소사실에 대해서는 다툼이 없다"면서도 "다만 피고인은 회사를 키워보겠다는 생각으로 코인에 투자하게 됐다. 코인은 매도해 일부 피해액을 변제했다"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. <br /> <br />이와 관련 황정음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"확인 중"이라고 전했다. <br /> <br />기자: 강내리 <br />자막편집: 박해진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51517363441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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