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 시흥시 편의점과 공원 등에서 50대 중국인이 시민 두 명을 잇달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나자 시흥시가 시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보내 외출 자제를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오늘(19일) 오후 4시 40분쯤 발송한 재난문자에서 "시민분께서는 외출을 자제하고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란다"고 알렸습니다. <br /> <br />또, "정왕동 지역에서 흉기 피습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현장 수색 중"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51917153114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