테러 위협에 기민하게 대처해 온 민주당. <br /> <br />유세장에 방탄 유리를 설치했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 유세 장면 보시죠. <br /> <br />이 후보가 사용한 방탄유리는 가로, 세로 1m에서 50cm 길이로, 무게는 50kg에서 25kg 정도라고 하는데요. <br /> <br />대선 후보가 방탄 유리를 사용한 것은 38년 만입니다. <br /> <br />1987년 노태우 당시 민주정의당 후보가 광주 유세 현장에서 쓴 뒤로 처음인데요. <br /> <br />이 후보는 앞으로 유세 현장에서도 신변 보호를 위해 계속 방탄유리를 활용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국민의힘 정치쇼가 절정이라며 독재 예고편이라고 비판했는데요. <br /> <br />들어보시죠 <br /> <br />[신동욱 /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: 저희가 보기에는 이재명 정치쇼가 절정에 달했다…. 예전 독재자들이 했던 것처럼 내가 위험하다는 걸 갖고 국민을 불안하게 만드는, 그걸 통치수단으로 삼겠다는 이재명식 통치의 예고편이다.]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하린 (lemonade010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52016285423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