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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싼 이자로 대출"...서민 노린 보이스피싱 기승 / YTN

2025-05-21 245 Dailymotion

경기가 어려워지자 대출을 빙자한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 푼이 아쉬운 서민층을 노려 싼 이자로 유인하는 사기 행각인데요. <br /> <br />당하지 않으려면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할지, 이형원 기자가 알려드립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최저 금리와 정부지원, 넉넉한 한도까지, <br /> <br />당장 급전이 필요한 서민이 혹할 수밖에 없는 광고인데 모두 가짜입니다. <br /> <br />인터넷이나 SNS에 노출한 이런 허위 광고를 보고 연락이 오면, 은행 상담사인 척 접근합니다. <br /> <br />은행 이름이 박힌 그럴싸한 명함과 정교하게 꾸며진 대출 신청 서류로 상대를 감쪽같이 속입니다. <br /> <br />이 과정에서 악성 앱을 깔도록 유도하는데, 이마저 실제 은행 앱이나 보안 앱과 거의 비슷합니다. <br /> <br />대출 신청 절차가 끝나면 낮은 신용점수나 기존 대출 상환을 이유로 선입금을 유도합니다. <br /> <br />['대출 빙자' 보이스피싱범 : 대출 기록을 전부 다 삭제해 드리고 신용도를 회복해 드리는 절차이기 때문에…. 일단은 선생님 800만 원 한 번 650만 원 한 번 1,450만 원 이렇게 처리할게요.] <br /> <br />이런 사기에 당한 피해액은 한 사람 평균 1,800만 원에 달합니다. <br /> <br />경기 침체로 관련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건데, <br /> <br />올해 1분기에만 1,900명 가까이 당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체 보이스피싱 피해자 10명 가운데 4명꼴로, 1년 전보다 30% 남짓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금융감독원은 소비자경보를 발령하고, 대응 요령을 안내했습니다. <br /> <br />[김호빈 / 금융감독원 금융사기대응팀장 : 금융회사는 대출 과정에서 절대로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요구하지 않고요. 그럴 때는 무조건 거절하시고 대출 절차를 중단하셔야 합니다. 대출 승인 명목으로 선입금을 요구하면 이건 100% 보이스피싱입니다.] <br /> <br />또 인터넷 광고를 보고 대출을 신청한다면 금감원 홈페이지에서 등록업체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미 속아 돈을 이체했다면 최대한 빨리 경찰에 신고하고, 돈을 보낸 금융회사에 연락해 지급 정지를 요청해야 합니다. <br /> <br />YTN 이형원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:이정욱 <br />디자인:지경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형원 (lhw9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52119105606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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