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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SKT 사고, 이미 어마어마한 피해 발생...역대급" 새로운 정황에 직격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05-22 43,295 Dailymotion

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21일 "SK텔레콤 (개인정보 유출 사고) 건은 저희가 보는 정황으로는 역대급 사건"이라며 "경각심을 갖고 심각하게 사안을 들여다보고 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고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개인정보위와 한국CPO(개인정보보호책임자)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개인정보 정책포럼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"기본적으로 국민적인 피해가 발생한 것이고, 일부는 피해 발생을 증명할 단서를 말씀하시는 데, 이미 피해는 어마어마하게 발생한 것이고 회사가 그 피해를 막지 못한 것"이라고 해킹사태의 주된 원인을 짚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"(SKT의) HSS(가입자인증시스템)에 있는 2천500만명 고객 전체 데이터가 해킹된 것"이라며 "4월 22일 (개인정보위에) 신고가 들어왔고 그날부터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보고 일 처리를 하고 있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다크웹 상에 SKT에서 해킹된 개인정보가 유출됐는지를 묻는 말에 "아직 발견된 것은 없다"면서도 "모니터링에 어려움이 있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고 위원장은 해킹 배후를 묻자 "많은 해킹 사건은 정확한 원인 규명, 범인 배후를 확인하는 데 어려운 게 훨씬 더 많다. (데이터가) HSS에 있다가 싱가포르를 거쳐서 넘어간 흔적이 있었고, 싱가포르 IP주소가 누구 통제로 있었던 것인지 파악하기 어렵다"며 국제 공조와 조사에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. <br /> <br />SKT가 그간 개별 이용자에게 정보 유출 통지를 하는 과정을 돌아보며 강한 유감을 표명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고 위원장은 "(SKT의) 통지는 저희가 5월 2일 의결하고, 9일 (SKT의) 통지가 되긴 했으나 굉장히 유감이 많다"며 "그때까지 통지 안 한 것도 문제이고 통지내역에 `유출 가능성을 추후 알리겠다`고 표현한 것, 법에서 요구한 부분에 부합 안 된 내용도 있었다"고 직격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"제대로 된 통지가 아니라고 판단했고, 뒤늦게 부실하게 했다. 그 자체가 문제"라며 "SKT 측에 통지가 미흡했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"고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2차 피해(여부)는 당연히 모니터링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야겠지만, 어마어마한 피해는 이미 발생했다"며 "2차 피해가 생겨야 진짜 피해가 생긴 것처럼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고, 복제폰이 아니더라도 2차 피해 형태는 다양하다"고 우려했습니다. <br /> <br />제작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52212350640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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