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워싱턴DC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두 명이 21일(현지시간) 총격을 받아 숨졌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날 크리스티 놈 미 국토안보부 장관은 엑스(X·옛 트위터)를 통해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두 명이 워싱턴DC 캐피털 유대인 박물관 인근에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경찰은 범행 직후 "팔레스타인 해방, 해방"을 외친 용의자를 체포해 구금 중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용의자는 범행을 저지르기 직전에 유대인 박물관 외부를 서성이는 장면이 목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대니 다논 주유엔 이스라엘 대사는 이번 총격 사건을 "반 유대주의적 테러이자 타락한 행위"라고 비판하며 "미국 당국이 이 범죄 행위에 책임이 있는 자들에 대해 강력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"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곧바로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번 일을 반유대주의에서 비롯된 끔찍한 사건이라고 규정하며 유족에게 애도를 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주미 이스라엘 대사관에 따르면 희생자들은 약혼자 사이인 젊은 남녀 직원입니다. <br /> <br />제작 | 이 선 <br />영상출처ㅣX@neveragainlive1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52213292841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