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22일) 오후 5시 40분쯤,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 현장에서 잔불이 발견돼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 조명 차량을 배치하고 잔불을 감시하던 소방당국은 대원들을 추가로 투입해 건물 잔해 속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동시에 잔불을 키운 원인을 찾아 제거할 방침인데, 완전 진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소방은 지난 20일, 완전 진화를 선언한 뒤 건물을 해체하며 잔불을 정리하는 작업을 벌여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철희 (kchee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52222535882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