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비상계엄에 책임이 있는 세력으로의 후보 단일화는 이번 선거에 없고 끝까지 싸워 끝내 이기겠다며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의 단일화 의사가 없단 점을 재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후보는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, 계엄 세력과 포퓰리즘 세력을 모두 밀어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고정표를 바탕으로 여론조사 최대치까지 올랐다가 이제 추락만 남은 김문수 후보가 있고, 추세로 밀고 올라가 끝내 이재명 후보를 뒤집을 에너지가 충분한 이준석이 있다며 국민의 선택은 분명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2030 세대에서 시작한 혁명의 바람이 놀라운 속도로 전 세대로 확장되고 있다며 대통령을 두려워하는 나라가 아니라 대통령과 토론할 수 있는 나라, 총통이 아닌 국민의 시대를 열겠다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광렬 (parkkr08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52714441850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