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부산서 울산·진주까지… 김문수 지지 유세 나선 朴<br>이준석 "金 이미 져… 젊은 보수에게 표 몰아달라"<br>이준석 "김문수, 혼자 고고한 척… 무임승차만 노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