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직자들도 속속 개표 상황실로…긴장·기대 교차 <br />이준석, 부산서 투표 독려…동탄 자택서 대기 <br />투표 종료 뒤, 당 개표 상황실 찾을 예정 <br />이준석 "명량해전 같았던 선거…지원 없이 치러"<br /><br /> <br />이번엔 개혁신당으로 가봅니다. <br /> <br />단일화 없이 22일간의 대선 레이스를 마친 이준석 후보는 '낡은 정치와 결별하는 선택을 해달라'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. 김철희 기자! <br /> <br />지금 어디에 나와 있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국회에 마련된 개혁신당 개표 상황실에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후가 되면서 취재진뿐 아니라 당직자들도 속속 모이고 있는데, 긴장과 기대가 교차하는 표정으로 최종 투표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준석 후보는 오늘 새벽, 부산에서 투표를 독려한 뒤, 경기 화성시 동탄 자택으로 돌아와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투표가 끝나는 저녁 8시쯤 이곳 개표 상황실로 향할 예정인데, 앞서 SNS를 통해선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먼저, 이 후보는 자금이나 조직, 언론의 지원도 없이 대선을 시작했다며 그간의 선거운동을 '명량해전'에 비유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국민과 약속을 끝까지 지켜 대통령 선거를 당당히 완주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자평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'기호 4번, 이준석'을 찍는 표는 낡은 정치와 결별하는 선택이자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약속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주영 공동선대위원장도 라디오에 출연해, 나태한 정치인들이 정신 번쩍 들게 할 정도의 압도적 투표율을 보여달라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공표 금지 직전 여론조사에선 10% 안팎의 지지율이 나왔던 이준석 후보, 실제로 10%가 넘으면 선거 비용 절반을, 15%가 넘으면 전액을 보전받게 됩니다. <br /> <br />이 후보가 얼마를 득표하느냐에 따라 대선 이후 정계 개편의 향방까지 갈릴 거란 분석도 나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촬영기자 : 윤소정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철희 (kchee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60318533445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