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여의도에 모인 수천 명의 시민들과 함께 대선 승리의 기쁨을 누렸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통령은 내란 극복과 민생회복에 온 힘을 쏟고, 반드시 국민 통합을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백종규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개표방송을 지켜보던 이재명 대통령은 당선이 확정되자, <br /> <br />김혜경 여사와 함께 자택에서 나와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짤막한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재명 / 대통령 : 제게 주어진 큰 책임과 사명을 우리 국민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이후 여의도로 향한 이 대통령은 잠시 민주당사에서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, <br /> <br />늦은 시간까지 국회 앞을 지킨 시민들을 만났습니다. <br /> <br />연단에 올라서는, 가장 먼저 다시는 총칼로 국민을 겁박하는 군사쿠데타가 없게 하겠다며 '내란 극복'을 언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재명 / 대통령 :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민주 공화정 그 공동체 안에서 우리 국민이 주권자로서 존중받고….] <br /> <br />이어 경제, 민생회복을 통해 고통스러운 국민의 삶을 빠른 시간 안에 확실하게 회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규모 참사를 언급하며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고, <br /> <br />외교 안보 전략과 관련해선 애초에 싸울 필요조차 없는 평화가 진정한 안보라는 점을 강조하며 북한과의 대화와 소통 의지도 드러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갈등과 분열을 넘어선 '국민 통합'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선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재명 / 대통령 : 이제 우리는 모두 위대한 대한민국의 위대한 똑같은 대한 국민들입니다. 함께 갑시다.] <br /> <br />이 대통령은 국민을 통합시키는 것은 대통령 책임이라면서 이 책임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며 이재명 대통령 시대의 시작을 알렸습니다. <br /> <br />YTN 백종규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백종규 (jongkyu8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60407521321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