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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36만 원 더 내면 신속 처리"...트럼프 정부의 비자 장사?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06-05 2 Dailymotion

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관광비자를 비롯한 비이민비자 신청자를 대상으로 돈을 더 내면 비자 인터뷰 순서를 앞당겨주는 급행료를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로이터는 국무부 내부 문건을 입수해 트럼프 행정부가 천 달러, 우리 돈으로 136만 원을 내면 비자 인터뷰를 더 빨리 잡아주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급행료 제도는 이르면 오는 12월부터 시범사업 형태로 도입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미국 비자 수속 비용은 185달러입니다. <br /> <br />다만 국무부 법무팀은 비자 발급 비용보다 많은 수수료를 받으면 안 된다는 대법원 판례가 있어 백악관 예산관리국 등이 급행료를 반대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국무부 대변인은 국무부 비이민 비자 인터뷰 일정은 역동적이며 우리는 전 세계에서 비자 발급 업무를 개선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국무부는 2023회계연도에 관광비자 590만개를 포함해 비이민비자 총 1천40만개를 발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ㅣ권준기 <br />제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YTN 권준기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60511174020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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