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전 장관이 당 대표직에 아무 욕심이 없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권 도전 가능성이 거론되는 김 전 장관은 대선 캠프 해단식에서, 지금은 자리 다툼할 때가 아니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여당이 내란 특검법 등을 통과시킨 만큼 국민의힘도 내란 세력으로 규정할 거라며, 당분간 당이 해산 위기에 있는데 지금 앉아서 당 대표를 누가 하느냐로 싸우면 되겠느냐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일각에서 제기되는 부정선거론에는, 선거에서 패배한 건 패배한 거지, 부정선거 구호를 아무리 외친다고 부정이 되는 게 아니라며, 하려면 증거를 가지고 이야기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민경 (kmk02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60518215173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