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희생 잊지 않겠습니다"...현충원 추모 발길 이어져 / YTN

2025-06-06 910 Dailymotion

오늘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현충일입니다. <br /> <br />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나라 사랑을 되새기려는 발길이 현충원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. 김이영 기자! <br /> <br />그곳을 찾은 시민들이 많은가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이곳은 아이와 어른을 가리지 않고 북적이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가져온 꽃을 헌화하고 손을 모아 묵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비석 앞에 모여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고 준비해온 음식을 올리기도 했는데요. <br /> <br />이곳을 찾은 참배객들의 목소리 직접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김원호 / 충남 아산시 용화동 : 어렸을 때 친구니까 한 오십 년이 넘은 친구죠. 근데 군대에서 훈련받다가 잘못됐으니까 (여기 온 거예요.) 친구도 보고 싶고….] <br /> <br />[유상백 / 강원도 평창군 : 작은 아버지께서 군대에서 사고로 돌아가셔서….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신 분들이 이렇게 많구나. 이걸 항상 느끼면서 아이들한테도 이런 걸 보여주고 뜻깊은 날로 생각하면서 (매년 찾아오고 있습니다.)] <br /> <br />이곳에서는 오늘 오전 국가유공자와 유족, 정부 주요 인사 등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흔 번째 현충일 추념식이 열렸는데요. <br /> <br />오전 10시 정각 추모 사이렌이 울리면서 전 국민이 동시에 1분간 묵념하는 시간이 있었고, 이어 추념 영상과 공연, 국가유공자 증서 수여, 추념사 등이 진행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곳 현충원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사람들의 뜻과 넋을 기리고자 지난 1955년 7월 국군묘지로 처음 창설됐습니다. <br /> <br />시간이 지나면서 전쟁에서 전사한 군인과 독립운동에 헌신한 순국선열뿐 아니라 경찰과 소방공무원 등 안장 대상이 확대됐는데요. <br /> <br />현재는 4명의 전직 대통령 부부를 포함해 올해 4월 기준 19만8천여 명이 잠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현충일 당일인 오늘은 현충원 안으로 차량이 들어올 수 없지만, 인근 임시주차장 7곳에서 현충원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고, <br /> <br />또 대통령 묘소 등 주요 묘역소와 충혼당, 추념비를 지나는 현충원 내부 셔틀버스도 보통 1시간 간격인 평소와 달리 수시로 운행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YTN 김이영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기자: 김정한, 우영택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이영 (kimyy08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60613524022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