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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광수 즉각 사퇴"..."일부 부적절, 본인이 안타까움 잘 표해" / YTN

2025-06-11 4 Dailymotion

검사 시절 부동산 차명 보유·차명 대출 의혹이 불거진 오광수 신임 민정수석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오 수석 사퇴와 대통령실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통령실은 일부 부적절한 처신이 있었다면서도, 본인이 안타까움을 잘 표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윤웅성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오광수 민정수석의 아들 명의로 돼 있는 경기 화성시에 있는 한 단독주택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 2005년 오 수석의 배우자 홍 모 씨는 자신 명의의 이 주택을 오 수석의 지인 A 씨 명의로 이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리고 오 수석이 검찰에서 퇴직한 뒤, 홍 씨는 주택 명의를 돌려받겠다며 소송을 거쳐 소유권을 넘겨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홍 씨 요구가 있는 경우 A 씨가 소유권을 돌려준단 내용이 담긴 각서 작성 사실도 포착됐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'부동산실명법'에서 금지하는 명의신탁이 있었고, 검사장 재직 시절 공직자 재산 신고를 누락했단 의혹이 불거졌습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시절 저축은행에서 친구 명의로 15억 원의 차명 대출을 받았다는 의혹까지 추가로 제기됐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은 명백한 법 위반이라며 즉각 사퇴는 물론 수사 대상이라고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. <br /> <br />또 인사검증 실패를 자인한 셈이라며, 대통령실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준우 / 국민의힘 대변인 : 민정수석은 인사 검증과 공직 감찰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지는 자리입니다. 재산 은닉 의혹을 받는 인사가 민정수석을 맡는다면 어느 공무원이 민정실을 두려워하겠습니까?] <br /> <br />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도 유감이라는 반응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인수위 없는 조기 대선으로 인사 검증의 절대적 시간이 부족했다는 점을 고려해달라며, 진화에 나서는 기류도 포착됩니다. <br /> <br />[전현희 /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(YTN 라디오 '뉴스파이팅') : 지금 현 정권의 인사 검증 시스템이 아직 출범한 지 며칠 안 된 그런 정권에 대해서 묻는 것은 조금 적절하지 않은 거고 앞으로 이제 이런 부분을 반면교사 삼아서….] <br /> <br />대통령실은 오 수석이 일부 부적절한 처신이 있었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본인이 안타까움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판단한다며 거취 관련 질문에 즉답을 피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 수석은 부동산 차명 관리 논란에 대해 거듭 송구하단 입장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민정수석이 공직자 비리를 감시하고 사정기관을 감독하는... (중략)<br /><br />YTN 윤웅성 (yws3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61119542084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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