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대통령실 PC 등을 무단 파기했다며 고발당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해당 사건을 최근 배당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한 시민단체는 정 전 실장 등이 새 정부의 국정 운영을 방해하기 위해 PC 등 전산장비와 자료 등을 불법적으로 파기했다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동훈 (yangdh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61122494103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