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집 현관 앞에 털이 흠뻑 젖은 동물이 심지어 두 발로 서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까만 눈이 왠지 더 애처로워 보이는 이 동물, 바로 아기 라쿤인데요. <br /> <br />어떤 사연인지 화면으로 보시죠. <br /> <br />이곳은 미국 매사추세츠 벤처타운의 한 주택, <br /> <br />현관 앞으로 다가가자 작은 라쿤 한 마리가 벌벌 떨며 두 다리로 일어섭니다. <br /> <br />영상을 촬영한 사람은 미안하다는 말과 겁먹은 라쿤을 향해 다가가는데요. <br /> <br />그럼에도 경계를 늦추지 못하는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아기 라쿤은 생후 두 달 남짓으로 야생에서 내려온 것으로 추정되는데요. <br /> <br />구조 당시 저체온증 증세를 보였지만, 야생 동물 재활센터로 이송돼 현재는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집니다. <br /> <br />재활이 완전히 끝나면 다시 자연으로 보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. <br /> <br />온라인에 공개된 영상에 사람들은 “아기 라쿤이 서 있는 걸 본 적이 없다.”, 또는 마블 캐릭터를 지칭하며 “저기 로켓 라쿤아!”와 같은 애정 어린 반응을 보냈습니다. <br /> <br />비에 젖어 두려움에 떨던 작은 생명, 얼른 회복해서 다시 힘차게 자연으로 돌아가길 바라겠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지웅 (jyunjin7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061614593853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