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생활 논란에 팀에서 사실상 방출된 아이돌 그룹 '더보이즈'의 전 멤버 주학년이 성매매 의혹을 부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주학년은 오늘 새벽 SNS에 올린 자필 입장문을 통해 지난 5월 30일 새벽 지인과 술자리에 동석했고 그 자리에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, 성매매나 불법 행위를 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자신의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고, 놀라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더보이즈의 소속사 '원헌드레드'는 주학년의 사생활 문제로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일부 매체는 주학년이 최근 일본에서 전 성인 배우와 술자리를 하고 성매매까지 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승환 (k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5061909004726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