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생활 논란에 사실상 그룹 '더보이즈'에서 퇴출 당한 주학년이 성매매 의혹을 재차 부인하면서, 소속사를 향해 계약해지에 동의한 적 없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주학년은 SNS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불법 행위를 안 했다고 밝혔는데도 일부 언론에서 악의적 기사를 작성하고 있다면서, 성매매 증거가 있다면 지금 즉시 공개해달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소속사 '원헌드레드'가 20억 원 이상의 배상을 요구하며 회사에서 나가라고 했지만, 이를 받아들인 적 없다고 일축했습니다. <br /> <br />소속사가 계약서 절차를 무시한 채 자신의 잘못으로 계약이 해지되었다는 내용증명 우편을 보냈다고도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팀에서 부당하게 내쫓고 아무 근거 없이 계약 해지를 주장하는 소속사와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성매매를 언급하며 상처를 주는 일부 언론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승환 (k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5062016554454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