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속사가 아무 근거 없이 계약 해지를 주장했다는 주학년의 입장에 대해 원헌드레드는 허위 주장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반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소속사 '원헌드레드'는 전속계약서에 명시된 내용에 따라 주학년과 전속계약을 해지했고, 이는 정당하고 합리적 조치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사안의 본질은 주학년의 책임 회피와 반복되는 왜곡된 주장이라면서, 이런 주장이 계속되면 모든 법적 수단으로 단호히 대응하고 증거를 사법기관에 제출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주학년을 제외한 더보이즈 활동은 예정대로 진행되며, 남은 멤버들 명예와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승환 (k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5062016555428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