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벌이는 동안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를 암살하는 것도 배제하지 않았다는 발언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현지 시간 26일 보도된 채널13 방송 인터뷰에서 "하메네이를 제거하기를 원했지만 작전상 그럴 기회가 없었다"고 말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카츠 장관은 그러면서, "하메네이가 시야에 들어왔다면 제거했을 것"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또, '하메네이 제거'와 관련해 미국의 동의를 받았는지를 묻는 질문엔 "이런 일에 허락받을 필요는 없다"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카츠 장관은 지난 19일 하메네이를 "현대의 히틀러"라고 지칭하며 "이스라엘군은 전쟁 목표 달성을 위해선 하메네이가 더는 존재해서는 안 된다는 지시를 받았고, 이를 잘 알고 있다"고 발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지난 16일 미국 ABC 방송 인터뷰에서 암살 작전 여부를 질문받자 "이는 갈등을 심화시키는 게 아니라 갈등을 끝내는 것"이라고 답해 여지를 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홍주예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제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62707440198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