튀르키예의 러시아 방공 시스템 도입으로 인한 미국의 터키 국방 부문에 대한 제재가 연말까지 해제될 가능성이 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톰 배럭 주튀르키예 미국 대사는 "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외교 당국에 해결책을 찾아 제재를 끝내도록 지시할 것"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대서양 조약 기구, 나토 정상회의에서 에르도안 대통령과 만나 F-35 전투기 수출 문제를 논의했고, 에르도안 대통령은 "협의가 시작됐으며 진전이 있을 것"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튀르키예는 나토 회원국이지만 지난 2019년 러시아산 S-400 방공 미사일을 도입하면서 미국과 불화를 빚었고, 미국은 튀르키예를 F-35 스텔스 전투기 개발 프로그램에서 퇴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논의와 시리아 등 중동 정세 대응과 관련해 튀르키예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063000543459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