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대학교에서 한 학부모가 자녀 성적에 불만을 품고 조교에게 직접 항의성 이메일을 보낸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SBS 보도에 따르면 최근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에는 학부모로부터 성적 이의 제기를 받았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. <br /> <br />글쓴이는 본인을 이과대학 교양 과목 조교라고 밝히며 한 학부모가 '자기 아이는 절대로 이런 성적을 받은 아이가 아니'라며 '다시 채점한 뒤 등급을 올려달라고 했다'고 학부모로부터 받은 이메일을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학부모는 자신의 자녀가 '영재고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수학, 물리에 통달했다며 C 학점을 받을 리 없다'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른 대학에서도 신입생 첫 성적이 발표되면 학부모들의 항의 전화가 쇄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023년에는 한 대학교 게시판에 '학사 관련 문의는 학부모님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해주세요'라는 문구가 포착돼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제작 | 최지혜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70108555118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