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4차 산업 인력 수급 대책을 마련하면서 미래 인력 수요를 적게 예측하고, 공급 효과는 과다 계산했다는 감사원의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감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4차 산업혁명 대응 점검 감사보고서를 공개하고 미래 인력 수급에 차질이 우려된다며 관련 부처에 개선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습니다. <br /> <br />감사 결과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022년 향후 10년간 반도체 인재 양성 방안을 수립하면서 퇴직자 등 기존 고용규모를 유지하기 위한 인력 수요는 고려하지 않고, 산업 성장에 따른 수요는 과다하게 예측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 <br /> <br />또 교육부는 이를 기초로 4차 산업 인력 확대 방안을 수립했지만, 공급 효과를 잘못 산정하고 세부 분야별 대책은 마련하지 않아 빅데이터나 사이버보안 등 6개 기술 분야에서 인력 부족이 예상된다고 감사원은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혜인 (nahi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70122584897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