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시각으로 오늘(6일) 새벽 2시 50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인천으로 출발할 예정이던 에어프레미아 항공기가 타이어에 구멍이 나 이륙이 지연됐습니다. <br /> <br />승객 250여 명은 2시간 넘게 항공기에서 기다리는 등 불편을 겪다가 내렸는데, 재출발 일정이 확정되지 않아 대기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에어프레미아는 이륙 전 점검에서 타이어 1개에 구멍이 난 것을 확인해 조치 중이라면서, 승객들을 호텔로 안내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이영 (kimyy08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70611192415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