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랑스가 현지시각 14일 혁명기념일을 맞아 전통의 군사 행진으로 국방력을 과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프랑스는 이날 오전 10시 샹젤리제 대로에서 혁명기념일 기념식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프랑스는 프랑스혁명의 도화선이 된 1789년 7월 14일 바스티유 감옥 습격 사건을 기리기 위해 해마다 대규모 군사 행진을 합니다. <br /> <br />항공기 100여 대가 상공 퍼레이드를 마친 뒤 보병 5천600명이 샹젤리제 대로를 행진했고, 군용차량 250대와 공화국 경비대 소속 말 200필도 행진 대열에 참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한상옥 (hanso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071418593451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