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통령실은 이재명 정부 임기 내에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목표로 한다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 발언에 대해 개인 의견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강유정 대변인은 오늘(15일) 브리핑에서 전작권 환수에 대해 5년 안이라는 시한을 대통령실 내에서 정한 것은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한편으로 전작권 환수 문제라는 건 이재명 정부가 갑자기 꺼낸 문제가 아니라 어떤 정부에서나 고민했던 사안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우리 정부도 공약으로 전작권 환수를 언급한 바 있고 철저한 보고와 검토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인용 (quotejeo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71516141110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