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의 검증 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생산적인 인사청문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야당이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어제(15일) 원내대책회의에서, 국민의힘이 청문회 첫날부터 비방과 인신공격, 반대를 위한 반대로 일관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원내대표는 몇 명을 낙마시키는지가 어떻게 청문회의 목표가 될 수 있는지 현행 제도에 대한 회의감마저 든다면서, 오늘부터라도 부디 상식적이고 생산적인 청문회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다현 (dasam08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71602071578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