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정기획위원회는 오늘(16일)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이른바 '부정선거론'에 단호히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해식 정치행정분과위원장 등은 오늘 선관위 김용빈 사무총장을 면담하고, 선거 방해에 이를 정도로 무분별한 행동에 대해선 별도 입법을 통해서라도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정위 위원들은 또 지난 대선 당시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관리 부실 문제를 거론하며 재발 방지 조치 여부를 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간담회에서는 이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 개정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국민투표법은 거론되지 않았다고 조승래 대변인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민기 (hongmg122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71616242290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