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이 강선우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한 데 대해 염치가 없는 것도 정도가 있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오늘(24일) 브리핑에서 송 비대위원장은 불과 4년 전 많은, 사람들 앞에서 당직자에게 욕설을 퍼붓고, 정강이를 걷어차는 등 폭행을 일삼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논란이 일자 탈당하고, 당내 징계가 무마되자 은근슬쩍 4개월 만에 복당했던 장본인 아니냐면서, 부끄러움을 안다면 지난 2021년 본인이 저질렀던 만행에 대해 반성과 사과부터 하라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민경 (kmk02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72421390293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