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·29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천 일째 되는 날인 오늘(24일)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10·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<br />오늘 저녁 7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<br />'참사 1천일 추모의 밤' 행사를 개최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희생자 이재현 군의 어머니 송해진 씨는 159명의 소중한 생명이 꺼진 그날 밤의 아픔은 시간이 흘러도 가시지 않았다며,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72422553603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