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른바 '박근혜 키즈'로 불리는 손수조 리더스클럽 대표가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청년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했습니다. <br /> <br />손 대표는 어제(24일)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년 전 천막당사 정신으로 당의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향후 총선에 청년 정치인들을 비례대표 우선순위로 배치하고 당내에 청년을 지원하는 별도 기구를 드는 등 '청년 정치'로서 당을 혁신해야 한다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희재 (parkhj02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72502301803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