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이 '전승절'로 부르는 정전협정 체결 72주년 기념일을 앞두고,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천계급교양관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천박물관 안에 있는 신천계급교양관은 6·25 전쟁 당시 황해남도 신천 지역에 주둔했던 미군 관련 전시장으로, 북한은 미군이 민간인 수만 명을 학살했다고 주장하며 이곳을 반미 교육의 거점으로 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을 둘러본 김 위원장은 신천의 비극을 또 강요당하지 않으려면 적이 두려워하는 강력한 힘을 가져야 하며 최강의 자위력을 만반으로 키우는 길에 자주적 삶과 미래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반제계급교양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순간이라도 늦추거나 소홀히 하게 되면 사람들의 혁명의식과 계급의식이 마비되고 주적관이 흐려지게 된다며 주민들의 사상 이완을 경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김 위원장은 북한군 군부대 후방 기지도 찾아 논에서 물고기를 기르는 '논판양어' 현장도 둘러봤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종원 (jong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72609342604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