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강동구 둔촌동 '올림픽파크포레온' 아파트 내부에서 균열이 발견되자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이른 시일 안에 정밀 안전진단을 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건설은 오늘(28일) 오전 지자체인 강동구청 등과 해당 단지의 균열 관련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이 단지 주민은 커뮤니티에 3단지 34층 아파트 상부층 복도 벽면에 수평으로 길게 이어진 균열 사진을 게시했고, SNS 등을 통해 논란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사진을 게시한 입주민은 "복도에 크랙이 하루 만에 커졌다고 한다"며 "심한 정도가 아니라 집이 무너질까봐 걱정이다. 현대건설 측에서 안전진단과 상황 설명이 필요하다"고 우려를 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건설은 이후 해당 부위에 보수작업을 진행했으며 전문업체를 선정한 이후 최대한 빨리 안전진단을 해 원인을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'올림픽파크포레온'은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단지로 1만 2000 가구 규모에 달하며, 입지와 신축·대단지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ㅣ차유정 <br />제작 | 이 선 <br />출처ㅣ온라인 커뮤니티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YTN 차유정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72811364260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