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디펜딩 챔피언' 황선우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4연속 메달 도전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황선우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1분 44초 84의 기록으로 16명 가운데 2위로 결승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준결승 1위는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동메달리스트인 미국의 루크 홉슨이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체 8위로 준결승에 오른 황선우는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같은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. <br /> <br />황선우는 내일(29일) 저녁 결승에서 2022 부다페스트 대회 이후 4회 연속 메달을 노립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대건 (dg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72822341999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