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명 대통령은 하계 유니버시아드 남자 400미터 계주 결선에서 우리 대표팀이 금메달을 딴 걸 두고, 세계 종합대회 릴레이 종목에서 우승한 건 처음이라 더욱 뜻깊다며 자랑스럽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통령은 오늘(29일) SNS에, 끈끈한 팀워크와 굳건한 의지로 펼쳐낸 역전 드라마는 우리 국민 모두에게 벅찬 감동을 안겨줬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수없이 흘린 땀과 오랜 인내의 시간이 마침내 빛나는 결실로 이어졌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통령은 또 다음 달까지 기준 기록을 충족해 오는 9월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다시 한 번 태극마크를 달고 도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꾸준히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인용 (quotejeo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72923174922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