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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방탄 방패 없어 못 들어간다"…인천 총기 사건 경찰 무전 공개

2025-07-30 3,580 Dailymotion

인천 송도에서 발생한 총기 살인 사건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은 방탄복은 착용했으나 방탄 헬멧과 방탄 방패가 없어 내부 진입이 지연된 것으로 드러났다. <br />   <br /> 4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확보한 경찰 무전 녹취록에 따르면 관할서인 연수경찰서 상황실은 신고 접수 4분 만인 지난달 20일 오후 9시35분쯤 직원들에게 테이저건과 방탄복·방탄 헬멧 착용 지시를 했다. <br />   <br /> 이어 7분 뒤인 오후 9시42분쯤 “지금 도착한 순찰차는 방탄복을 착용했으면 바로 진입하라”고 지시했다. <br />   <br /> 현장에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들은 현관문 비밀번호를 확보했으나 “화약 냄새가 많이 나고 쇠구슬도 있다. 내부에 아버지가 장전한 상태로 있는 상황이라 특공대가 와야 한다”며 진입하지 못했다. <br />   <br /> 지구대 팀장은 “경찰관들이 들어가는 순간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서 방탄모와 방탄 방패가 있어야 할 것 같다”며 “무조건 진입하면 안 될 거 같다”고 보고했다. <br />   <br /> 연수서 상황실이 방탄복·방탄모 착용 여부를 묻자 지구대 팀장은 “방탄복을 입었는데 방탄 헬멧이 없다, 방패는 있는데 방탄 방패가 아니다”고 답했다. <br />   <br /> <br /> ━<br />  “경찰 공격할 수도”…열린 현관문 붙잡고 있었다 <br />    <br /> 지구대 팀장은 신고 접수 23분 만인 오후 9시54분쯤에는 현관문 비밀번호를 확보했는지 묻는 상황실에 재차 “비밀번호는 알고 있고 들어가는 것은 문제가 없는데 들어갈 경우 사제 총으로 경찰관을 공격할까 봐 그런다”고 답변했다. <br />   <br /> 이어 현장에 경찰 기동순찰대도 도착했으나 방탄복이 아닌 방검복만 착용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356707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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