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외국민이 국내 온라인 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신원확인 수단이 확대됩니다. <br /> <br />재외동포청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국민은행과 우리은행 등 5개 금융기관에 이어 NH농협은행, IBK기업은행, NICE평가정보와도 협약을 맺고, 기존 '재외국민 인증서' 외에 '재외국민 아이핀' 서비스가 추가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재외국민은 본인 명의의 국내 휴대전화 없어도 전자정부와 금융은 물론 쇼핑과 통신, 의료, 교육 등 다양한 국내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[김연식 /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 센터장 : 이번에 농협, IBK기업은행, 나이스평가정보원까지 3개사가 추가로 참여해서 아이핀이 도입돼서, 인증수단도 다양화됐고요. 활용분야도 // 정부를 비롯한 의료·교육·보험 이런 분야까지 다 확대되는 효과가 있다고 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73101114249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