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안철수 당 대표 후보는 '전한길은 곧 당 해산의 길'이라며 전 씨에 대한 당무 감사와 제명 조치를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안 후보는 오늘(9일) 자신의 SNS를 통해 전한길이라는 미꾸라지 한 마리가 사방팔방을 진흙탕으로 만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어제 전당대회 논란은 '친 전한길', 이른바 '친길'이 당 대표가 됐을 때의 예고편이었다며 만약 김문수·장동혁 후보가 당선되면 극단세력은 수렴청정하며 당권 농단을 자행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다연 (kimdy081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80909542559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